불안정한 대외여건에도… 충북 4월 수출 1년전보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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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27 댓글0건본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안정한 대외여건 속에서도
지난달 충북 수출이
1년 전보다 30% 가량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4월 충북지역 수출은
26억 5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30.5% 급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건전지 및 축전지가 786%,
농약 및 의약품은 132% 늘었습니다.
주요 수출국 별로는
헝가리 257.6%, 미국 197.9%, 중국 48.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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