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6‧1 지방선거
광역의원과 청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0명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박진희 충북열린교육포럼 대표가
1번을 받았습니다.

이어 안치영‧권정희‧윤비룡‧이윤재 후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은
송병호 청원구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받았으며
그 뒤로 박승찬‧윤미순‧황용수‧이현경 후보 순이었습니다.

앞서 도당은 어제(5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갖고
순위 투표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