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노조, "공공의료 확충 공약으로 삼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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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06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보건의료산업노조 충북지역본부가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공공의료 확충 공약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6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치료가능 사망률은
전국에서 제일 높고
음주와 흡연 등 건강생활 실천율도 전국 꼴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종합병원 하나 없는 도내 북부와 남부에선
응급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북부·남부권 공공병원 신축과
의료원 기능 강화 및 지원 등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공공의료 확충 공약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6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치료가능 사망률은
전국에서 제일 높고
음주와 흡연 등 건강생활 실천율도 전국 꼴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종합병원 하나 없는 도내 북부와 남부에선
응급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북부·남부권 공공병원 신축과
의료원 기능 강화 및 지원 등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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