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에서 지지자로... 국힘 충북도지사 전 후보들 '김영환' 선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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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01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 경쟁을 벌였던
박경국 전 차관과 오제세·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김영환 후보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경선에 나섰던 세분이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내고 김영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경쟁했던 후보들의 도움과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빠른 시일내
350명에서 400여명으로 구성될
'충북도지사 원팀 선대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박경국 전 차관과 오제세·이혜훈 전 국회의원이
김영환 후보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오늘(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경선에 나섰던 세분이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내고 김영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이 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경쟁했던 후보들의 도움과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빠른 시일내
350명에서 400여명으로 구성될
'충북도지사 원팀 선대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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