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도관 공사장서 작업자 2명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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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02 댓글0건본문
오늘(2일) 오전 11시쯤
충주시 대소원면에 있는
한 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가
5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며
스스로 탈출한 B씨도 허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수도관 설치를 위해
땅을 파고 작업을 하던 중
도로 경계석과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에 있는
한 수도관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 A씨가
50여분만에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며
스스로 탈출한 B씨도 허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수도관 설치를 위해
땅을 파고 작업을 하던 중
도로 경계석과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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