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청주 시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 6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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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30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 6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30일)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시장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이 한범덕 시장과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을 제치고 경선에 승리했습니다.
증평군수는 이재영 전 충북도재난안전실장이, 옥천군수는 황규철 전 충북도의원 공천장을 거머쥐었으며 영동군수에는 윤석진 영동군의원, 보은군수는 김응선 보은군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4명을 대상으로 한 충주시장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 득표자인 우건도 전 충주시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결선 투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달 2~3일 청주3, 제천1 광역의원 선거구와 제천 라, 옥천 나 기초의원 선거구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오늘(30일)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주시장은 송재봉 전 청와대 행정관이 한범덕 시장과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을 제치고 경선에 승리했습니다.
증평군수는 이재영 전 충북도재난안전실장이, 옥천군수는 황규철 전 충북도의원 공천장을 거머쥐었으며 영동군수에는 윤석진 영동군의원, 보은군수는 김응선 보은군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4명을 대상으로 한 충주시장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1,2위 득표자인 우건도 전 충주시장과 맹정섭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결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결선 투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달 2~3일 청주3, 제천1 광역의원 선거구와 제천 라, 옥천 나 기초의원 선거구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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