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5 댓글0건본문
[앵커]
6·1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 충북도당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들은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들의 부당간섭 중단을 촉구한 데 이어 청년위원들은 일부 후보의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6·1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국민의힘 충북도당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들은 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들의 부당간섭 중단을 촉구한 데 이어 청년위원들은 일부 후보의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