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충북서 산불 잇따라...산림당국, 실화 추정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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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24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임야 0.2ha를 태운 뒤
1시간 20 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산불은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3일) 오전 11시 20분쯤
영동군 학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주민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임야 0.2ha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쯤
청주시 미원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임야 0.2ha를 태운 뒤
1시간 20 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산불은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23일) 오전 11시 20분쯤
영동군 학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주민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임야 0.2ha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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