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충북 확진 50만명 돌파... 도민 3명 중 1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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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1 댓글0건본문
지난 2020년 2월 증평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지 2년2개월만에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20일)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 천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여명 대비 31.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7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제천, 진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어제 6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6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지 2년2개월만에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20일)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0만 천 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여명 대비 31.5%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7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와 제천, 진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어제 6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6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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