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덕흠, 괴산군수 공천 관련 당원 명부 유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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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2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이
괴산군수 공천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측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예비후보들이 직접 충북도당에서
USB를 전달받은 만큼
전혀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며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해
범인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1일)
괴산군수 경선 예비후보의 부인이
도당 운영위원회 회의장에 진입,
당원 명부 유출 경위를 밝히라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졌으며
현재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괴산군수 공천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측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예비후보들이 직접 충북도당에서
USB를 전달받은 만큼
전혀 개입할 수 없는 구조"라며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해
범인과 배후까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21일)
괴산군수 경선 예비후보의 부인이
도당 운영위원회 회의장에 진입,
당원 명부 유출 경위를 밝히라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졌으며
현재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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