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천 277명 확진... 도내 누적 49만 8천777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0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천 27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보다
300여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영동이 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229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9만 8천77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충북에서 천 27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보다
300여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영동이 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주 229명, 진천 162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9만 8천77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