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올해 1분기
52억 5천8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한
63억4천700만달러,
수입액은 23% 증가한
10억8천9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와 의약품, 이차전지 등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반도체는 2.1%,
이차전지는 16.1%가 각각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