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받아들인 국힘, 단양군수 경선 3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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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19 댓글0건본문
단양군수 공천 경쟁에서
컷오프됐던 후보들의
재심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3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김문근·김광표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입장문을 통해
"늦었지만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재심 결정은
성난 단양군민의 민심을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도당 공관위는
3선에 도전할 류한우 현 군수에 대한
단수 공천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컷오프됐던 후보들의
재심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3명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김문근·김광표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입장문을 통해
"늦었지만 중앙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재심 결정은
성난 단양군민의 민심을 다시
국민의힘으로 돌아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충북도당 공관위는
3선에 도전할 류한우 현 군수에 대한
단수 공천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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