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박덕흠 충북도지사 경선 개입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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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0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박경국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박덕흠 의원의 충북도지사 경선 개입이
극에 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박 의원이 지역구 책임당원들에게
김영환 후보지지 호소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예비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경선 개입하는 수준 낮은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박 의원의 해당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덕흠 의원의 충북도지사 경선 개입이
극에 달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박 의원이 지역구 책임당원들에게
김영환 후보지지 호소 문자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예비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경선 개입하는 수준 낮은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박 의원의 해당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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