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음식점서 여성 신체 촬영한 베트남인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20 댓글0건본문
진천의 한 음식점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진천군 덕산읍의 한 음식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선
관련 불법 촬영물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진천군 덕산읍의 한 음식점 여자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휴대전화에선
관련 불법 촬영물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