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초의원 정수 136명으로... 청주 3명‧진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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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21 댓글0건본문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충북 기초의원이 4명 늘어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1일)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청주는 광역의원 선거구 신설로
지역구 의원 2명,
진천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인구가
15% 이상 증가해
지역구 의원 1명이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청주 지역이 1명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충북 기초의원 정수는
132명에서 136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구는 116명에서 119명,
비례대표는 16명에서 17명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획정안이 담긴
'충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오는 23일 열리는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며
도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할 계획입니다.
충북 기초의원이 4명 늘어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1일)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청주는 광역의원 선거구 신설로
지역구 의원 2명,
진천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인구가
15% 이상 증가해
지역구 의원 1명이 배정됐습니다.
비례대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청주 지역이 1명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충북 기초의원 정수는
132명에서 136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구는 116명에서 119명,
비례대표는 16명에서 17명으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위원회는 획정안이 담긴
'충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오는 23일 열리는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며
도의회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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