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보 4당, 청주 4인 선거구 유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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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18 댓글0건본문
노동당과 녹색당·정의당·진보당 충북도당이
청주의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
오늘(1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에서 중대선거구를 늘리기는 커녕
현행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는 방식으로
선거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충북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현행 선거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 또
"현행 4인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기존의 2인 선거구는 없애고
3인 이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청주의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
오늘(1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에서 중대선거구를 늘리기는 커녕
현행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는 방식으로
선거구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충북 선거구획정위원회는
현행 선거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정당들은 또
"현행 4인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기존의 2인 선거구는 없애고
3인 이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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