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흡연 심각한 충북', 전국 최상위권 기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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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9 댓글0건본문
충북도민의 흡연율과 음주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도내 현재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곳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음주율은 55.7%로,
충북은 강원과 울산 다음으로 높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흡연율은 평생 담배 5갑 이상을 피웠고
현재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며,
음주율은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도내 현재 흡연율은 21%로,
전국 17곳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월간 음주율은 55.7%로,
충북은 강원과 울산 다음으로 높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흡연율은 평생 담배 5갑 이상을 피웠고
현재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의 비율이며,
음주율은 최근 1년간 월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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