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시외버스, 길가 주차 승용차·가로수 받아 2명 다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4 댓글0건본문
오늘(14일) 오전 7시 15분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시외버스가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A씨 등 2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직진 중
좌회전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시외버스가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7살 A씨 등 2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 직진 중
좌회전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