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대회의, "도청 근조화환 명의 도용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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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1 댓글0건본문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충북도청 앞 근조화환 설치와 관련,
단체 명의 도용 등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1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 명의를 무단도용한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규정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로 인해 10여 개 단체가 피해를 입었고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단체도 많다"며
"사법당국은 책임자를 색출해 엄벌하고
사태 배후를 밝혀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청 서문 주변에는
지난 7일부터 여러 단체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 60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화환에는 김영환·이혜훈 예비후보 출마 비판과
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 내용이 담겼습니다.
충북도청 앞 근조화환 설치와 관련,
단체 명의 도용 등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1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 명의를 무단도용한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규정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로 인해 10여 개 단체가 피해를 입었고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단체도 많다"며
"사법당국은 책임자를 색출해 엄벌하고
사태 배후를 밝혀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도청 서문 주변에는
지난 7일부터 여러 단체의 이름이 적힌
근조화환 60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화환에는 김영환·이혜훈 예비후보 출마 비판과
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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