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 화재로 임야 0.2㏊ 소실...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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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1 댓글0건본문
오늘(11일) 오후 1시 20분쯤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0.2㏊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0.2㏊가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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