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간부 '부당 업무지시' 갑질 의혹…직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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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2 댓글0건본문
하급자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는 등
갑질 의혹을 받는 충북의 한 간부급 경찰관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올해 초 경찰서 내부적으로 이뤄진
갑질 유형 파악 설문조사에서 행위자로 지목돼
구두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A씨는 이의를 제기했고 이어진 감찰 조사에서
일부 행위가 갑질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는 당사자 간 분리 차원 등으로
일선 파출소로 전보 조처됐습니다.
갑질 의혹을 받는 충북의 한 간부급 경찰관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A씨는 올해 초 경찰서 내부적으로 이뤄진
갑질 유형 파악 설문조사에서 행위자로 지목돼
구두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A씨는 이의를 제기했고 이어진 감찰 조사에서
일부 행위가 갑질 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A씨는 당사자 간 분리 차원 등으로
일선 파출소로 전보 조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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