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도내 전 지역에서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전역에 대한
오존경보제는 올해 첫 시행으로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0.3ppm 이상이면 경보가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됩니다.

오존경보 발령 상황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환경분야정보 문자서비스'에 신청하면
휴대전화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