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장단 130여명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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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전직 초·중학교 교장 130여 명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김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충북 교육을 방치할 수 없어
김 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도교육청은
수능 성적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며
"모든 책임은 김병우 교육감에게 있고
전교조 방식의 교육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김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충북 교육을 방치할 수 없어
김 후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도교육청은
수능 성적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며
"모든 책임은 김병우 교육감에게 있고
전교조 방식의 교육을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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