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층주시, 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 11일 이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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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7 댓글0건본문
충주시 호암동 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되던
임시선별진료소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됩니다.
충주시는 동네 병·의원 진단·진료 체계 구축으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감소함에 따라
관련 시설과 인력을 코로나19 방역에 재배치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주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한 달분 이상의 미사용 자가검사키트를 비축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임시선별진료소가 오는 11일부터 중단됩니다.
충주시는 동네 병·의원 진단·진료 체계 구축으로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감소함에 따라
관련 시설과 인력을 코로나19 방역에 재배치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주시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한 달분 이상의 미사용 자가검사키트를 비축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우선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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