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앞 근조화환 수십개…이혜훈·김영환 전 의원 출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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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사 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7일) 밤 도청 서문 주변에
근조화한 50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이는 여러 단체들이 설치한 것으로
화환에는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영환,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출마 반대와
비판 글이 적혔습니다.
화환 인근에는 이들의 정치적 고향 복귀와
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천막도 설치됐습니다.
이들은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의원에게
충북지사 경선 참여를 요청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7일) 밤 도청 서문 주변에
근조화한 50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이는 여러 단체들이 설치한 것으로
화환에는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영환,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출마 반대와
비판 글이 적혔습니다.
화환 인근에는 이들의 정치적 고향 복귀와
박덕흠·이종배·엄태영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천막도 설치됐습니다.
이들은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의원에게
충북지사 경선 참여를 요청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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