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천 631명 확진... 도내 누적 45만 3천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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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10 댓글0건본문
오늘(10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천 6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보다
900여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4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96명, 제천과 증평·진천 각각 148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만 3천13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충북에서 천 6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보다
900여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4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96명, 제천과 증평·진천 각각 148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만 3천13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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