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예비후보 "충북 200만‧청주 100만 인구 시대 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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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04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오제세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충북 인구 200만명과
청주 1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이오헬스와 방사광가속기 등을 중심으로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연 경관이 좋은
제천·단양 지역에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충북을 은퇴자들이 귀농·귀촌해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오 후보는
싱크탱크인 충북경제발전포럼을 발족해
정책공약 등 충북발전 방안을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충북 인구 200만명과
청주 1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이오헬스와 방사광가속기 등을 중심으로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세일즈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연 경관이 좋은
제천·단양 지역에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충북을 은퇴자들이 귀농·귀촌해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오 후보는
싱크탱크인 충북경제발전포럼을 발족해
정책공약 등 충북발전 방안을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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