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화물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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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3 댓글0건본문
지난 2일 오후 4시 40분쯤
음성군 생극면의 한 농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27살 A씨가
600kg 무게의 화물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생극면의 한 농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27살 A씨가
600kg 무게의 화물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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