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패러글라이딩 3m 아래 추락…5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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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4 댓글0건본문
어제(3일) 오후 5시 10분쯤
단양군 가곡면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1살 A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패러글라이딩은
공중에서 다른 패러글라이딩과 부딪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가곡면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1살 A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패러글라이딩은
공중에서 다른 패러글라이딩과 부딪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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