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50대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병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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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4.01 댓글0건본문
어제(31일) 오후 4시 35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공장에서
58살 A씨가 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공장에서
58살 A씨가 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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