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연대, "이혜훈·김영환 충북지사 출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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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4.01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혜훈·김영환 전 의원을 향해
출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일) 성명을 통해
"강남을 누비던 이혜훈 전 의원과
경기도만 기웃대던 김영환 전 의원이
지역 현실을 제대로 알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책임정치를 구현해야 할 정치인이
본인의 입신양명만 내세우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정치적 욕망만 내세우며
지역을 무시하는 구태정치를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혜훈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김영환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이혜훈·김영환 전 의원을 향해
출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1일) 성명을 통해
"강남을 누비던 이혜훈 전 의원과
경기도만 기웃대던 김영환 전 의원이
지역 현실을 제대로 알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책임정치를 구현해야 할 정치인이
본인의 입신양명만 내세우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정치적 욕망만 내세우며
지역을 무시하는 구태정치를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혜훈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김영환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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