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3선 불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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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29 댓글0건본문
3선 출마가 유력했던 박세복 영동군수가
6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군수는 오늘(29일) 영동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물이 오래 고이면 썩듯이
이제는 후진에게 새로운 길을 터주고
물러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선거 불출마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6월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군수는 오늘(29일) 영동군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물이 오래 고이면 썩듯이
이제는 후진에게 새로운 길을 터주고
물러가는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선거 불출마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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