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반려동물 유실·유기 건수 '코로나 사태 이후' 감소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7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사태 이후
충북지역의 반려동물 유실·유기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접수된
동물 유실·유기 발생 건수는 4천200여 건입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보다 600여 건, 13% 가량 감소한 규모입니다.
전문가들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동물과의 교감이 확대돼
관련 문제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충북지역의 반려동물 유실·유기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 접수된
동물 유실·유기 발생 건수는 4천200여 건입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보다 600여 건, 13% 가량 감소한 규모입니다.
전문가들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동물과의 교감이 확대돼
관련 문제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