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 "무예마스터십 폐지보다 수정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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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24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박경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무예마스터십대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폐지보다는 수정이 먼저"라며
신중함을 보였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24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국제기구로 인정받은 상황에
일방적으로 폐지해 버리면
국제적 약속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며
"공과를 따져 효과 있는 부분은 살리고
효과가 미흡한 부분은 도려내는 게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박 예비후보는
2017년 중단된 충주에코폴리스
조성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충북 100년을 볼때
지역발전에 필요하다면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예마스터십대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폐지보다는 수정이 먼저"라며
신중함을 보였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24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국제기구로 인정받은 상황에
일방적으로 폐지해 버리면
국제적 약속을 저버렸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며
"공과를 따져 효과 있는 부분은 살리고
효과가 미흡한 부분은 도려내는 게
합리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박 예비후보는
2017년 중단된 충주에코폴리스
조성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충북 100년을 볼때
지역발전에 필요하다면 다시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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