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청주 논밭서 사고 잇따라...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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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오전 8시 45분쯤
충주시 양성면의 한 논밭에서
7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골절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8시 10분쯤
청주시 낭성면의 한 논밭에서도
양수기를 작동하던 60데 B씨의 손이
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손가락이 절단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주시 양성면의 한 논밭에서
7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골절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8시 10분쯤
청주시 낭성면의 한 논밭에서도
양수기를 작동하던 60데 B씨의 손이
기계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손가락이 절단된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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