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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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3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경찰이 갑질 문화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갑질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갑질 풍토가 뿌리 뽑히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지윤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충북경찰이 갑질 문화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2명이 갑질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해마다 반복되는 갑질 풍토가 뿌리 뽑히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지윤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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