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6일 가금류 이동제한 조처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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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5 댓글0건본문
충북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처가
내일(26일) 전면 해제됩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도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괴산군 장연면 방역대를 내일(26일)
전면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AI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마무리와
방역대 농가들의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월
음성군 금왕읍에 이어
지난 21일 진천군의 방역대를
차례로 해제했습니다.
가금류 이동제한 조처가
내일(26일) 전면 해제됩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도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괴산군 장연면 방역대를 내일(26일)
전면 해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AI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마무리와
방역대 농가들의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1월
음성군 금왕읍에 이어
지난 21일 진천군의 방역대를
차례로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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