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청남대 위상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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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1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청와대 개방에 따른 청남대 위상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청와대 국민 개방에 따라
청남대 위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와 청남대 관계를 정립한다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되려 손해를 볼 수도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83년 청주시 문의면에 조성된 청남대는
대통령 휴양지로 쓰이다
지난 2003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관리권을 충북도에 넘기며 민간에 개방됐습니다.
청와대 개방에 따른 청남대 위상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의 청와대 국민 개방에 따라
청남대 위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와대와 청남대 관계를 정립한다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되려 손해를 볼 수도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983년 청주시 문의면에 조성된 청남대는
대통령 휴양지로 쓰이다
지난 2003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관리권을 충북도에 넘기며 민간에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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