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5천661명 신규 확진... 도내 누적 28만 4천3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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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5천66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전날보다 2천 894명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7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973명, 진천 612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만 4천30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5천66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전날보다 2천 894명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천7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973명, 진천 612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만 4천30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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