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수 청주시의원 "옛 청원예비군훈련장, 주민 활용 방안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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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18 댓글0건본문
공터로 남아 있는 옛 청원예비군훈련장을
주민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오늘(18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가 강서동에 위치한
옛 청원예비군훈련장 부지를 방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지 활용과 관련해
교육청이 AI영재고 설립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올라왔지만
청주시는 이마저도 고민하고 있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주민을 위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주시의회 김태수 의원은
오늘(18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가 강서동에 위치한
옛 청원예비군훈련장 부지를 방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지 활용과 관련해
교육청이 AI영재고 설립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올라왔지만
청주시는 이마저도 고민하고 있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주민을 위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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