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홍역' 진천군, 가금류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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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20 댓글0건본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진천군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처가 내일(21일) 전면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는 지난 1월 광혜원면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2월 이월면 육계농장까지
5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AI 발생 농장의
반경 10㎞ 이내 가금농가 등에
이동제한을 내렸습니다.
이후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30일이 넘도록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 97곳에 대한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이 나와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진천군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 제한 조처가 내일(21일) 전면 해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서는 지난 1월 광혜원면
종오리 농장을 시작으로
2월 이월면 육계농장까지
5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AI 발생 농장의
반경 10㎞ 이내 가금농가 등에
이동제한을 내렸습니다.
이후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30일이 넘도록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가 97곳에 대한
정밀검사가 모두 음성이 나와
해제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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