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경제통 필요"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 지사 출마 공식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22 댓글0건본문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이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2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고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대로
출마 선언을 하겠다"며
"늦어도 1~2주 내
출마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은 행정통인 이시종 지사가
정리를 잘하셨고
이제는 경제의 꽃을 피울 시점"이라며
"충북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호흡을 맞출
경제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과
오제세 전 국회의원이
충북지사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22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고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는대로
출마 선언을 하겠다"며
"늦어도 1~2주 내
출마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은 행정통인 이시종 지사가
정리를 잘하셨고
이제는 경제의 꽃을 피울 시점"이라며
"충북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호흡을 맞출
경제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과
오제세 전 국회의원이
충북지사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