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도 '충주시민 삶 만족도'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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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17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주시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지난해 2천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한 결과
'삶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15점을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5.73점 상승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분야는
경제‧행정을 1순위로 꼽았으며
복지‧의료, 문화‧관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17.6%로 가장 많았고
부채가 있는 가구는 47.8%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12.7%P 증가했습니다.
삶의 만족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주시가
지난해 2천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한 결과
'삶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15점을 기록하며
전년도보다 5.73점 상승했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분야는
경제‧행정을 1순위로 꼽았으며
복지‧의료, 문화‧관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00만~400만원 미만이 17.6%로 가장 많았고
부채가 있는 가구는 47.8%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12.7%P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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