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코로나19 영업시간 제한 완화 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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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17 댓글0건본문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코로나19 방역 관련
영업시간 제한 완화와
손실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7일)
진천군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해당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함은 물론
자영업자 피해와 손실보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으며
두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방역 관련
영업시간 제한 완화와
손실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17일)
진천군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해당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함은 물론
자영업자 피해와 손실보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기 착수를 촉구하는 건의문도 채택했으며
두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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