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청소년·경찰관 폭행한 30대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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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21 댓글0건본문
술에 취해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경찰관에게도 행패를 부린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판사는
아동학대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거리에서 15살 B군 등
청소년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멱살을 잡고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관에게도 행패를 부린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판사는
아동학대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청주의 한 거리에서 15살 B군 등
청소년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멱살을 잡고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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