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어제(16일) 확진자 7천564명... 누적 20만 2천 7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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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17 댓글0건본문
어제(16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7천 5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577명 늘어난 수치로
또 다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 2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 630명, 제천 967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만 2천 77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충북에서 7천 5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577명 늘어난 수치로
또 다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 2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 630명, 제천 967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만 2천 77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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