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다 지인 폭행한 충북 경찰관 '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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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17 댓글0건본문
술자리에서 지인과 주먹다짐을 벌인
경찰관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품위유지를 위반한
A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순경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자취방에서 지인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를 폭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쌍방 합의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경찰관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품위유지를 위반한
A순경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견책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순경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자취방에서 지인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서로를 폭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지만
쌍방 합의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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