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확진자 5천933명... 누적 16만 4천 5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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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3.13 댓글0건본문
오늘(13일) 오후 4시 기준
충북에서 5천 9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지난 12일보다 79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172명, 진천 597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 4천 5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충북에서 5천 9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습니다.
이는 동시간대 최다 확진자가 나온
지난 12일보다 79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2천 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천172명, 진천 597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만 4천 5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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