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생후 2개월 남아 살해한 30대 친모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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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3.14 댓글0건본문
생후 2개월된 자녀를 살해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7세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3일) 오후 1시 4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개월된 남아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경찰에 신고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7세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3일) 오후 1시 4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개월된 남아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경찰에 신고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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